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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K
2025년 3월 21일
해외여행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이 어디일까?
주말, 연휴가 되면 너도 나도 모두 해외여행을 떠난다. 외국에서 한국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이 어디일까? 비행장과 호텔 밖이 가장 위험하다. 비행장에서 나와서 아무런 정보 없이 아무 택시를 잡아타면 자칫 인신매매범에게 납치 당할 수도 있고, 택시 기사가 강도로 돌변할 수 있다. ‘그랩’ 또는 ‘우버’로 예약한 택시를 이용하거나, 공항 지하철, 또는 버 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호텔에 도착하면, 저녁 식사 이후 어두운 시간에 산보하려고 호텔밖을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 호텔 투숙객을 겨냥한 강도들이 골목에 숨어 있다가 따라올 수 있다. 나홀로 배낭 해외여행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짓이다. 세상에 내 집과 대한민국만큼 안전한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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