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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지수란

세상 모든 상품 및  서비스 품질 측정 뉴스 보도

What is HQtest: Healing Quotient?

The Healing Quotient is an algorithm designed to measure the healing properties and effectiveness of goods and services. It was founded by Korean journalist and publisher Kim, Young Soo. The abbreviation “HQtest” stands for “Healing Quotient Test,” initially conceived as a numerical indicator of an individual’s self-healing abilities.

Young Soo Kim, the inventor of HQtest, has developed and established a new engine and platform for what he calls the Next Blumberg. “HQTEST HEALING QUOTIENT TEST” is a registered trademark protected by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 the United States, European Union, United Kingdom, Russia, Korea, China, India, Australia, Indonesia, Japan, and many other countries worldwide.

차세대 블룸버그 통신 뉴스미디어, 힐링지수
 
HQtest, 힐링지수는 세상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리뷰 즉 평판에 대한 뉴스를 수집하고 보도하는 ‘21세기형 블룸버그 통신’이다. HQtest의 창립자는 한국 언론출판인 김영수 대표이다.  HQtest는 영어 Healing Quotient 의 준말이다. 상품/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판은 상대평가이라야 경쟁 제품과 비교할 수 있으므로 품질 인증제도로서 힐링지수는 지수(quotient) 측정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거의 모든 인증마크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지 지수(quotient)로 표기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식품안전처의 ‘무농약 인증’ 마크는 단 한 번도 농약을 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최소한의 농약만 친 것인지, 실험실 검사에는 미세량의 농약은 검출되었지만 허용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인증한 것인지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
 
또한 같은 종류의 상품, 예를 들어 A축산업자는 완전 방목을 해서 길렀고, B축산업자는 항생제만 투여하지 않았을 뿐 더러운 밀식축산을 했다면 두 축산업자의 쇠고기 질은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모든 유기축산 인증제도는 어느 정도 프리미엄 급인지 표시하지 않고 똑같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방식을 고집한다. 그래서 A업자와 B업자가 똑 같이 ‘유기축산’ 마크를 인증 받게 되어 시장에서 A업자는 투자한 노력에 대한 제값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인증제도의 이런 품질비교 없는 획일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힐링지수는 수학의 지수를 기반으로 측정한다. 지수(quotient)란 ① 어떤 것의 정도(degree)와 ② 나눗셈의 몫(예를 들어 6÷3의 몫은 2)을 의미하는데, 힐링지수는 ‘정도(degree)’를 측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녹차 제품의 힐링지수를 측정할 경우 어느 정도로 완벽하게 유기농법으로 재배했는가? 건강에 해로운 농약은 어느 정도로 살포되었는가?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은 어느 정도인가? 등 힐링 제품으로서 상품가치의 정도를 측정하는 항목이 있다. 이렇게 지수(quotient)로 상품의 힐링지수를 측정하면 경쟁 회사 간의 상품 품질에 대한 ‘상대평가’가 가능해진다.
 
HQtest, 힐링지수는 아마존과 구글의 알고리즘과 같이 콘텐츠(상품/서비스)의 순위를 매기는 알고리즘

아마존(Amazon)은 인터넷 서적판매 플랫폼으로 시작하면서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5개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의 독자 리뷰를 처음으로 도입하였고, 판매하는 책의 순위를 객관적으로 매기면서 성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글(Google) 역시 인터넷 콘텐츠의 순위를 매기는 페이지랭크 기술 개발로 성공했다.
 
HQtest 힐링지수 측정은 통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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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을 응용하는 이유는 상대 평가를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호텔 서비스 품질의 예를 들어 보면, 동남아 국가의 4성급 호텔은 한국의 여관 수준인데 그 규모나 서비스 품질의 차이가 한국의 4성급 호텔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자유여행가 입장에서 보면 단순히 4성급 호텔이라는 기준으로 비싼 숙박비를 지불한다는 것은 불만일 수 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현재, 호텔의 등급에 관한 통일된 측정 시스템(standardized system for hotel star ratings)이 없다. 예를 들어 호텔은 보통 별1개~별5개의 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1성급은 모텔을 의미하고, 5성급은 특급 호텔을 뜻한다. 하지만 등급 심사 기관은 독립 기관, 지자체 혹은 정부 기관 등 국가마다 제각각이라서 누가 호텔 등급을 매기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같은 도시 내에서도 별개의 다른 심사 기관들이 제 멋대로의 등급 시스템으로 판정하고 있어서 같은 도시 내에 있는 5성급 호텔이라도 시설과 서비스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큰 경우도 있다. 업무상 해외여행을 자주 떠나는 고객들에게는 별 등급이 오히려 혼란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호텔 서비스 품질 평가 표준, 힐링지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호텔의 품질을 상대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된 것이 힐링지수(HQ)이다. 현재 지구상 약 18만여 개의 호텔이 있는데, 모든 호텔의 품질을 측정하여 1등부터 18만등까지 순위를 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수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주요 호텔이 상위 몇 퍼센트(%)에 속하는지에 대한 측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힐링지수(HQ)는 비교하기 쉽게 통계 처리된 지수(quotient) 기반의 상대 평가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따라서 HQ test는 호텔 서비스 상품에 대한 세계 표준 측정 시스템이 될 것이다.
 
힐링지수(HQ)는 지능지수(IQ) 측정 과정과 같이 통계상 종(∩) 모양의 곡선 그래프를 적용한다.
지능지수(IQ) 테스트 점수는 대략 정규 분포를 따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포곡선의 중간값(median) 100 부근 점수를 나타내고 곡선의 중앙에서 멀어질수록 점수빈도는 급속히 떨어진다. 예를 들어 IQ 척도에서 2/3가 85~115 구간에 속하고, 20명 중 19명이 70~130 구간에 속한다면 130 또는 그 이상의 점수를 나타내는 사람은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70 이하의 점수를 나타내는 사람은 뇌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힐링지수가 이렇게 통계학을 바탕으로 정도(degree)를 나타내는 지수(quotient) 기반으로 측정하는 것은 측정 대상 상품 ·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상대평가를 하기 위함이다. 어느 한 상품 종류에 대한 소수의 무작위 표본 통계자료를 먼저 확보한 이후, 측정대상 상품의 점수(score)가 상위 몇 퍼센트(%) 내에 있는지 결과를 내면, 소비자들은 그 상품이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힐링지수(HQ)의 품질 인증을 받으면 시장에서 그만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생산자에게 힐링지수(HQ)는 마케팅과 홍보에 도움이 되는 인증제도가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무농약, 유기농 제품들이 국제 인증을 받아 해외시장에서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 상품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힐링지수는 현재 성장의 정체기에 있는 우리나라 유기농 산업의 수출길을 열어줄 수 있게 되어 한국 유기농 산업을 국가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여기에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호텔·레스토랑 업계를 포함한 관광산업에 힐링지수를 적용하면 그동안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힐링의 여정을 제공하고 있는 호텔·레스토랑들이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힐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2성급 호텔이 5성급 호텔보다 더 높은 HQ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해 있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 영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들도 높은 HQ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힐링지수를 통해 여행자들은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고, 그동안 대형 호텔 체인점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토종 중소 호텔들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게 된다.
힐링 관점의 착한 밥집 평가, 힐링지수
 
레스토랑 등급의 경우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는 단순히 고급 맛집에 대한 별 등급 측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힐링지수(HQ)는 소비자 건강과 힐링의 관점에서 유기농 식재료로 고객의 건강까지 챙겨왔던 착한 밥집들에 인증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요식업계에서도 힐링지수(HQ) 측정이 활성화 되면 음식점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극적 양념 맛으로만 경쟁했던 요식시장 구조가 소비자들을 건강하게 힐링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으로 소비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왜 별 등급이 아니고 힐링지수인가? 현재 상대평가의 객관적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등급제(grade)에서 점수제(score)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가 개인 신용평가의 사례이다. ‘신용평가’는 넓은 의미에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의 빚 갚을 능력(신용도)을 일정한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2019년부터 개인 신용평가는 기존의 신용등급(1~10등급)에서 신용점수(1~1000점)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인신용평가제도(CSS, Credit Scoring System)로 바뀌었다. 등급에서 점수로 바뀐 것은 보다 세분화된 평가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나 금리 산정 등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등급(grade)에서 점수(score)로 바꾼 것은 등급 사이에 끼여 ‘절벽효과’의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전의 10등급이 1~1,000점의 점수제로 바뀌면서, 신용등급이 3~4등급, 6~7등급 사이의 절벽에 끼여 불이익을 당하던 사람들이 겪었던 ‘절벽효과’가 사라져 제도권 내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리기 쉬워지게 되었다. 
차세대 인증 솔루션, 힐링지수
 
힐링지수(HQ test) 역시 기존의 별 5개 등급(grade) 제도의 ‘절벽효과’로 인한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저 1점에서 최고 200점까지의 점수(score)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아마존, 호텔 등급, 미슐랭가이드 등에서 고집하고 있는 별 5개 등급 제도와 비교해서 점수 측정 방식인 힐링지수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인 것이다.

Board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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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Healing Summit 
Chairman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Daeseock Seong​

akj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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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HQtest
HQtest 창립자 김영수 대표

Young Soo Kim

president@hqte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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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n-Chief

Ilyoung Kim

info@hqte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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